태안까지 왔으니 태안의 명소를 돌아보아야 하지 않겠나!
첫 번째로 향한 곳은 만리포.
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~
노래비가 우뚝 서서 한 시절의 영화를 전한다.
태안의 기적 조형물
몇 년 전 기름 유출 사고의 악몽을 깨끗이 닦아낸 현장이다.
겨울 바다에서...
우리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춥지 않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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