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란도란/벗과 함께

덤

달처럼 2013. 10. 14. 10:42

 이날 14기 동기인 고성주가 그린 그림이 카페에 걸렸다.

전시회 제목은 '스케치북에 담은 풍경'

진료하는 틈틈이 그린 유화들로

이달 말까지 전시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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