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 탐방 -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과의 대화 2009년 8월 교지편집부 학생들과 함께 구리시 아치울에 사시는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 댁을 방문했다. '나목', '엄마의 말뚝', '그 여자네 집', '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' 등 주옥 같은 글을 쓰신 문단의 원로. 31년생이니까 팔순을 바라보는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반 가량 인터뷰.. 서리서리/문학의 산실을 찾아 2010.03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