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란도란/벗과 함께

여자끼리 신년회 2. 만리포라 내 사랑

달처럼 2014. 2. 2. 13:10

태안까지 왔으니 태안의 명소를 돌아보아야 하지 않겠나!

첫 번째로 향한 곳은 만리포.

 

 

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~

노래비가 우뚝 서서 한 시절의 영화를 전한다.

 

 

 

태안의 기적 조형물

몇 년 전 기름 유출 사고의 악몽을 깨끗이 닦아낸 현장이다.

 

 

 

겨울 바다에서...

우리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춥지 않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