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.12.22. 10:04
어제 저녁 때 엄마랑 오빠가 와서 놀다 가셨어.
배웅할 때 집에 있던 케익을 드리면서
아침에 애비가 미역국 끓여줘서 먹었다고 했더니
울 엄마가 오늘이 며칠이냐고 물으시는 거야.
알고 오신 줄 알았더니...
배웅할 때 집에 있던 케익을 드리면서
아침에 애비가 미역국 끓여줘서 먹었다고 했더니
울 엄마가 오늘이 며칠이냐고 물으시는 거야.
알고 오신 줄 알았더니...
1반신현희11.12.22. 10:13
이영주11.12.22. 13:52
생일 축카해요...............
임수봉11.12.22. 14:23
우리 엄니도 가끔 그러셨네... 음력 생일인 경우 잘 잊지......추카추카
최홍근11.12.22. 18:16
축하축하~~~~~~
최영근11.12.22. 19:14
동짓달 추위에도 안방 화단에는 제라늄이 한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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